[서울&] 불광5구역 2406세대 준공식…재개발 본격화

등록 : 2026-10-08 10:59 수정 : 2026-10-08 11:16
은평구 제공

은평구 불광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철거 단계에 들어가며 2005년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지 21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됐다. 지난 2일 불광1동 공공주차장에서 불광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지에스(GS)건설 주최로 김미경 은평구청장(오른쪽)과 조합원,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열렸다. 조합은 이날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쌀 2600㎏을 기부했다. 철거 착공을 계기로 사업 진척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 조합은 2027년 7월까지 철거를 마치고 10월 본공사 착공해 2030년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2406세대 규모의 ‘북한산 자이 더 프레스티지'가 들어서게 된다.

하변길 기자 seoul01@hani.co.kr, 사진 은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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