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아이디어로 일상을 바꾼다...양천구 공모전
등록 : 2026-10-08 06:46 수정 : 2026-10-08 12:20
양천구 제공
공모 분야는 생활 속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제안부터 △편리한 도시 △녹색미래 도시 △경제활력 도시 △안전한 도시 △명품교육 도시 △즐거운 도시 △따뜻한 도시 등 구정 목표와 연계한 정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양천구민뿐 아니라 양천구 소재 직장인·학생·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천구청 누리집 ‘아이디어 하우스’에서 온라인으로 제안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nada@yangcheon.go.kr) 또는 구청 기획예산과(4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구민과 직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2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우수 제안에는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노력상 각 5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한편 구는 2018년부터 구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운영해 지금까지 반려동물 활동 공간 개선, 공원 활용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총 67건을 도입해 실제 정책으로 구현했다. 지난해에도 야외운동기구 사용법을 QR코드 영상으로 제공하는 ‘우리동네 공원 QR 체육코치’, 중장년과 청년의 역량을 연결하는 ‘중장년-청년 협업 스튜디오’,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수공원 만들기 등이 채택되어 정책의 영역을 일상으로 넓히며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정의 변화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구민의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다”며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더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드는 참신한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행원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