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정책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등록 : 2026-10-01 13:28 수정 : 2026-10-01 14:42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여성신문사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한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 및 돌봄·안전망 구축 등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동대문구는 이번 심사에서 부모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한 ‘1대1 아빠 육아 컨설팅’과 ‘시간제·특화 보육 확충’을 비롯해, 구민 안심 귀가지원 서비스 등 ‘민·관·경 안전 네트워크’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은 동대문구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 양성평등 문화를 한층 더 깊이 뿌리내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 도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은미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 수상 사진. 동대문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