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년·기업·지역 잇는 '청년친화도시 성동 FESTA' 개최

등록 : 2026-10-01 12:56 수정 : 2026-10-01 15:10
청년친화도시 성동 FESTA 행사 포스터.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청년친화도시 성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선포식을 열고, 성수동의 지역자원 및 기업을 청년과 연결하는 ‘2026 청년친화도시 성동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청년친화도시 성동 FESTA’는 ‘청년의 내 일(Job)과 더 나은 내일(Tomorrow)을 잇다’를 부제로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펍지 성수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청년정책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수동의 산업 생태계와 청년의 일자리·성장·창업 기회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진로와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청년성장존, 청년정책존, 청년체험존을 운영한다.

성수 지역 대표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 크래프톤, 현대글로비스와 신한은행, 동국제약 등 다양한 기업의 현직자들이 멘토링과 특강을 통해 생생한 직무 경험과 취업 정보를 나누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을 비롯해 청년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는 ‘크리에이티브×성수 서밋’과 연계해 ‘성동 청년 컨퍼런스’가 열린다. ‘AI 시대, 성수에서 청년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김상균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의 기조강연과 성수에서의 창업 및 AI 활용 사례발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산업생태계에서 청년의 창업, 취업, 협업 기회를 논의한다.

신은미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