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시범운영
등록 : 2026-09-29 15:57 수정 : 2026-09-29 16:23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시범운영 모습. 용산구 제공
이용할 때는 투명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깨끗한 상태로 투입해야 한다. 회수된 투명페트병은 선별·가공 과정을 거쳐 재생원료로 활용된다. 용산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자치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2차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3억원의 성과급(인센티브)을 확보했다. 구는 성과급 일부를 이번 무인회수기 설치·운영에 활용해 생활폐기물 감량 성과를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으로 이어갔다. 용산구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무인회수기 이용 현황과 투명페트병 회수량,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운영 효과를 확인한다. 이를 토대로 운영 성과와 주민 수요를 검토해 향후 확대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은미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