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 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AI 아카데미’ 2026년 교육과정을 마쳤다.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가운데 총 45회 교육이 실시돼 누적 참여 인원은 1062명에 달했다. 구 자치행정과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기획한 이번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회의자료 정리,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 영상 및 보고서 작성 등 현장 실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의 디지털 역량 차이를 고려해 보조강사를 배치하고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해 맞춤형 실습을 도왔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AI 이해도가 향상됐다는 응답이 95%, 타인 추천 의사가 9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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