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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청년이 만든 외로움 해법…‘론니마켓’ 운영

등록 : 2026-09-24 10:18 수정 : 2026-09-24 10:53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문화예술소셜벤처 ㈜블루버드씨와 함께 청년 외로움 예방 프로젝트 ‘론니마켓’(Lonely Market)을 운영했다. ‘론니마켓’에는 ‘외로움을 팔고 연결을 산다’는 뜻이 담겼다. 행정이나 전문가가 청년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미리 정하는 대신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해 스스로 관계와 연결의 방법을 찾아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에는 모두 4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4주 동안 자신의 외로움을 꺼내놓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각자의 답을 찾아갔다. 서대문구는 청년들이 직접 만든 해법을 실제 현장에서 다시 실험할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