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우리 동네 톱3’
축제 가득한 성동의 가을
등록 : 2026-09-24 00:52 수정 : 2026-09-24 10:47
춤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세계 민속춤 축제’
세계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춤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만나는 성동구 대표 국제 문화교류 축제다.
2015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9회를 맞아 9월30일 왕십리광장에서 펼쳐진다. 무대에는 러시아, 아르헨티나, 파나마, 불가리아, 카자흐스탄, 타히티 등 국외 6개국 무용단과 한국의 여울무용단까지 총 7개국 7개 팀이 오른다.
화려한 전통 의상과 역동적인 춤은 물론, 각 나라의 고유한 리듬과 전통 악기 라이브 연주까지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나라별 개성이 살아 있는 공연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어 선선한 가을밤 도심 속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성수동 전역이 테마파크로 ‘크리에이티브×성수’
성수동의 기업과 창작자, 공간과 콘텐츠가 한데 어우러지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다. 2023년 처음 시작해 지난해 23만 명이 찾을 만큼 성수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는 10월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성수동 전역에서 펼쳐진다. 산업의 흐름과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와 주제전시를 비롯해 게임, 공연, 패션, 음악, 뷰티, 웹툰, 영화, 먹거리 등 13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수동 거리에서는 패션쇼와 야외 공연이 열리고, 골목과 기업·문화공간 곳곳에서는 전시와 체험이 이어진다. 평소 익숙했던 성수의 거리와 공간이 무대이자 전시장, 놀이터로 변신해 성수만의 창조적인 에너지와 최신 문화 트렌드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다.
살곶이에 펼쳐지는 사냥행차 ‘태조 이성계 축제’
살곶이 다리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이야기를 활용한 성동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 제로 올해는 10월24일 열린다. 축제의 백미는 1999년부터 이어져온 ‘사냥행차 퍼레이드’다. 조선시대 왕들의 대표적인 사냥터였던 살곶이 일대와 나라의 말을 먹이던 마장(馬場)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태조 이성계가 사냥에 나서는 모습을 흥미롭게 재현한다.
행차와 함께 취타대 등 전통 공연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마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살곶이 다리는 현존하는 조선시대 다리 가운데 가장 긴 것으로 알려진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성동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까지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다.
글·사진 성동구청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성수동 전역이 테마파크로 ‘크리에이티브×성수’
성수동의 기업과 창작자, 공간과 콘텐츠가 한데 어우러지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다. 2023년 처음 시작해 지난해 23만 명이 찾을 만큼 성수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는 10월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성수동 전역에서 펼쳐진다. 산업의 흐름과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와 주제전시를 비롯해 게임, 공연, 패션, 음악, 뷰티, 웹툰, 영화, 먹거리 등 13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수동 거리에서는 패션쇼와 야외 공연이 열리고, 골목과 기업·문화공간 곳곳에서는 전시와 체험이 이어진다. 평소 익숙했던 성수의 거리와 공간이 무대이자 전시장, 놀이터로 변신해 성수만의 창조적인 에너지와 최신 문화 트렌드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다.
살곶이에 펼쳐지는 사냥행차 ‘태조 이성계 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