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2027년 개관하는 서울아레나와 연계할 지역 문화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창동형 청년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청년음악인 지원 단체 오픈창동(OPCD)과 대학가를 통해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협업과 소규모 공연을 거쳐 서울아레나 등 대형 무대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지원한다. 그 일환으로 영상·음악 융복합 프로젝트 ‘COLOR THE BEAT’를 두 차례 진행했으며, 지난달 29일 창동역 인근에서 열린 야외공연 ‘OPCD STREET’에는 주민 150여 명이 찾아 6개 팀의 무대를 즐겼다. 참여 청년들은 오는 10월 ‘2026 OPCD STAGE’에서 다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문의 도봉구 청년미래과 청년전략산업팀 02-2091-382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