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 재정비해 문화행사 개최

등록 : 2026-09-10 15:21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문래근린공원 전면 재정비를 마치고 가을밤 공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새롭게 단장한 문래근린공원은 기존 대형 수목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크고 작은 나무를 추가로 심어 녹지를 확대했다. 공원 곳곳에는 의자와 파라솔 등 주민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배수시설도 정비했다. 구는 공원 재단장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정원문화행사를 개최한다. 12일 오후 4시부터는 준공 기념식과 ‘정원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저녁 8시 영화 ‘맘마미아’(12일)와 ‘비긴 어게인’(13일)도 상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