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노원아픈아이돌봄센터’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최초·최고 우수사례’ 아동 질병 돌봄 분야 1차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9년 문을 연 이 센터는 갑자기 아픈 아이(만 4살~초등학생)를 위해 전담 돌봄사가 병원 진료에 동행하고 상주 간호사가 병상 돌봄까지 원스톱으로 무상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8월 기준 누적 이용 8474건, 평균 만족도 94.6%를 기록하며 맞벌이 가정의 돌봄공백을 메우고 있다. 전국 23개 지자체와 기관이 벤치마킹했으며, 현재 정부혁신 최종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가 진행 중이다. 서준오 구청장은 지난 21일 현장을 방문해 돌봄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촘촘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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