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문화바캉스 개막 첫 주말 ‘북적’

등록 : 2026-07-30 12:36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10회 성북문화바캉스(성북물놀이축제)'가 지난 25일 서울숭덕초등학교에서 막을 올린 뒤 개막 첫 주말 3225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대형 슬라이드와 에어돔 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북문화바캉스는 서울숭덕초등학교에서 8월3일까지, 우이천다목적광장과 길음동 유휴부지에서는 7월31일부터 8월9일까지 이어진다. 구는 행사 기간 안전관리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수영수 전면교체와 전문기관 수질검사, 응급의료체계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