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용마폭포공원 다목적광장에서는 ‘2026 중랑 어린이 물놀이 한마당'을 8월17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은 시설 점검을 진행한다.
이용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물놀이장은 에어풀과 워터슬라이드 등 19개 시설을 갖췄다. 현장에는 안전요원과 간호사 등 14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수질관리와 시설 점검을 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 류경기 구청장은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여름 놀이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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