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여름철 감염병 민관 합동 집중 방역 실시

등록 : 2026-07-30 12:25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와 함께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공원과 주택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집중 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 방역 대상은 공원과 등산로 주변 수풀을 비롯해 주택가 골목길과 정화조 및 하수구 등 모기 서식이 쉬운 지역이다. 대상지 특성에 따라 분무소독과 고압분무소독 및 유충구제와 분말살충제 살포 등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는 집중 방역과 함께 주민들에게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와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및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예방수칙 등 감염병 예방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