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초등학생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 운영

등록 : 2026-06-05 12:02

광진구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2일까지 ‘찾아가는 초등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하는 관내6개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지도를 한다.

수업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자전거 관련 교통법규와 최근 유행하는 ‘픽시 자전거’의 안전 수칙을 배우는 1시간의 통합 이론교육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실습 교육에서는 보호장비 착용부터 안전하게 타고 내리는 법, 올바른 브레이크 조작과 페달링 자세, 자전거 점검 요령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훈련이 진행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