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공무원 사칭 적발 즉시 계약업체에 알리고 경찰 연결
등록 : 2026-04-27 11:17
공무원 사칭 예방 포스터. 송파구 제공
전 부서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사칭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담당 부서가 즉시 총무과에 통보하고, 총무과는 전 부서와 유관기관에 신속히 공유해 추가 피해를 차단한다. 마지막으로 송파경찰서와 수사 공조 체계를 운영해 범죄 대응까지 연결한다. 이와 함께 구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공무원은 어떤 경우에도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지 않으며, 개인 휴대전화로 명함이나 공문을 보내오면 사칭을 의심해야 한다고 구는 거듭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 사칭 사기는 공공기관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차단하고, 상대방이 준 번호가 아닌 구청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