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소년 K-POP 아카데미 댄스·보컬 교육 전액 무료

등록 : 2026-04-24 12:09
서울 영등포구는 관내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영등포 K-POP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4월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등포구와 FNC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 공익재단인 ‘LOVE FNC’가 공동 기획한 K-컬처 기반 문화예술 교육이다. 청소년들이 안무 습득과 보컬 훈련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정서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초등·중학생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4월2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영등포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K-컬처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에게 꿈을 향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에서 유연성 강화와 포인트 안무 습득 등 단계별 K-POP 댄스 프로그램, △ 도림생활문화센터에서 발성 테크닉과 감정 전달 등 실습 중심의 K-POP 보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 매월 20일경 결원 발생 시 추가 모집을 진행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상세 내용은 영등포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영등포구 문화예술과 02-2670-3968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