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글로컬 상권’ 육성
등록 : 2026-04-24 12:04
서울 중구(김길성 구청장)는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를 미식과 관광이 결합된 글로컬 특화상권으로 육성한다고 4월24일 밝혔다.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을지로42길과 44길 일대로, 약 2만3000㎡ 규모에 25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이곳은 지난 1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지정됐으며, 시가 추진하는 ‘동대문 K-컬처 창조타운’ 조성 사업과 연계해 상권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서울의 실크로드인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의 매력을 살려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글로컬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0억의 재원을 투입해 2단계로 추진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야간 경관조명 및 지주형 안내시설물 설치로 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회 구성을 지원하며, △ 미식 축제와 도슨트 투어 운영 및 다언어 투어맵 제작으로 상권 브랜딩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 지역가치 창업가 발굴과 소상공인 컨설팅 및 상권 대표 앵커스토어 육성으로 상권 자생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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