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마곡지구 로봇 배달서비스 본격화
등록 : 2026-04-24 12:03
서울 강서구(진교훈 구청장)는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로봇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로봇을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고 4월24일 밝혔다.
구는 구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4월 중 마곡나루역 인근에 로봇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오는 5월 본격적인 로봇 배달서비스에 나서는 등 ‘마곡지구 로봇서비스 확대 계획’을 추진한다. 이용 방법은 서울시 공공배달앱인 ‘땡겨요’를 통해 로봇 배달이 가능한 가맹점을 선택하면 되며, 소비자가 주문하면 매장과 가장 가까운 로봇이 배달을 시작하고 앱 알림 확인 후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마곡지구에 조성 중인 로봇 스테이션은 강서구가 ‘로봇을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첨단 로봇 기술이 구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강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AI와 협력해 추진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마곡나루역 인근 주거지와 사무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 10대를 투입해 식음료 배달 서비스를 수행하고, △ 전국 최초로 도로변에 로봇 10대를 동시 수용하고 충전할 수 있는 로봇 스테이션을 구축하며, △ 마곡하늬공원에서 자율주행 순찰 및 재활용 쓰레기 수거 로봇 2대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강서구 스마트정보과 02-2600-6749로 하면 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관련 문의는 강서구 스마트정보과 02-2600-6749로 하면 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