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1구역 관리처분인가 완료…3103세대 대단지 조성
등록 : 2026-04-24 12:02
서울 동작구(박일하 구청장)는 지난 4월21일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내 8개 구역 모두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이라 불리는 관리처분 단계를 넘어서며 서남권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노량진1구역은 8개 구역 중 최대 규모이자 지하철 1·7·9호선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여의도·용산·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노량진1구역 관리처분인가로 노량진 뉴타운 전체가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준비를 끝냈다”며 “향후 서울시 통합심의 등 남은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고자 지난해 7월 서울시가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반영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도로·공원·택지 등 토지이용계획과 건폐율·용적률·세대수 등 건축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 용적률을 기존 265.60%에서 299.33%로 상향해 최고 49층 총 3103세대 규모의 초고층 대단지로 조성하며, △ 4월29일 오후 3시 구청 4층 소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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