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 20개 단지 지원
등록 : 2026-04-23 14:01
서울 성북구가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차원의 에너지 절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컨설팅은 전기와 도시가스 등 공용부분 주요 에너지 사용 설비를 대상으로 주택에너지진단사, 전기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단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현장 실사와 에너지 사용 현황 분석을 통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효율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 소재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사용검사일 기준 20년 이상 된 노후 단지와 세대 수 대비 조경·커뮤니티시설 등 공용부분 비중이 높은 단지, 공용 전기요금 관련 민원이 발생한 단지 등을 우선 고려해 총 20개 단지를 선정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단지는 5월15일까지 성북구청 누리집(www.sb.go.kr)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주택정책과 02-2241-2713.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공용부분 에너지 사용 절감과 관리 효율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진단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맞춤 컨설팅’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며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관리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컨설팅을 희망하는 단지는 5월15일까지 성북구청 누리집(www.sb.go.kr)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주택정책과 02-2241-2713.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공용부분 에너지 사용 절감과 관리 효율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진단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맞춤 컨설팅’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며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관리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성북구청사 전경. 성북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