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27일부터 신청… 첫 주 출생연도 기준 요일제
등록 : 2026-04-22 14:49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문. 성북구 제공
구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접수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접수를 운영한다. 요일제는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5·0) 대상자에게 적용되며 5월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모든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성북구는 원활한 신청 접수와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했다. TF는 최경주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행정문화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사업 추진 상황을 총괄한다. TF는 지급결정팀, 운영팀, 인력관리팀 등 3개 실무팀으로 구성돼 신청 자격 확인과 대상자 결정, 접수 지원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구는 신청 절차와 현장 운영 상황을 사전에 점검해 구민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금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구민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금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