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유아 대상 ‘생애 첫 안전교육’ 확대 운영
등록 : 2026-04-13 14:38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유아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6세 원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애 첫 안전교육’을 운영했다.
구는 유아기부터 반복 학습과 훈련을 통해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안전 행동의 기초를 익혀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60개 시설 2133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는 지난해 20곳 1020명에서 크게 확대된 규모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시설 내 교실이나 강당 등 지정 장소에서 40~50분씩 진행됐다.
각 기관이 선택한 주제에 따라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맞춤형 교안과 교구를 활용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시설안전 △다중밀집안전 △화재안전 △화재대피 △물놀이안전 △도구·놀이안전 △교통·보행안전 △지진안전 △환경안전 △신변·실종유괴 안전 △중독·사이버 안전 △구조구급 △성안전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지난해 교육 운영 결과 담당 교사들의 만족도는 평균 93.89점을 기록했다. 구는 올해 나이별 주제와 교구를 세분화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이 처음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때로 보고, 듣고, 체험하는 안전교육이 일상 속 위험에 대한 아이들의 대처 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각 기관이 선택한 주제에 따라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맞춤형 교안과 교구를 활용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시설안전 △다중밀집안전 △화재안전 △화재대피 △물놀이안전 △도구·놀이안전 △교통·보행안전 △지진안전 △환경안전 △신변·실종유괴 안전 △중독·사이버 안전 △구조구급 △성안전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지난해 교육 운영 결과 담당 교사들의 만족도는 평균 93.89점을 기록했다. 구는 올해 나이별 주제와 교구를 세분화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이 처음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때로 보고, 듣고, 체험하는 안전교육이 일상 속 위험에 대한 아이들의 대처 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