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 첫 공연 성료
등록 : 2026-04-02 14:09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이 선보이는 ‘마티네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그리고 음악’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이 지난 4월 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이번 콘서트는 소설가 김영하의 인문학적 통찰이 담긴 여행 이야기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됐다. 평일 오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올해 마티네 콘서트는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4개국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1일 열린 첫 무대에서는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를 테마로 푸치니의 아리아와 엔니오 모리코네의 영화 음악 등을 선보이며 특유의 낙천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어지는 5월 6일 공연은 ‘독일’을 주제로 슈베르트와 바그너 등 고독과 사색의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9월 9일에는 ‘스페인·아르헨티나’의 강렬한 탱고 리듬을, 10월 7일에는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는 2022년 시작된 이후 매년 80%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해 온 대표 클래식 시리즈다. 특히 올해는 소설가 김영하를 호스트로 선정하고 공연 장소를 대극장으로 확장해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고품격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마티네 콘서트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공연을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5월 공연 티켓은 강동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9월과 10월 공연은 각각 7월과 8월에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강동아트센터 마티네콘서트 작가 김영하와 음악칼럼니스트 국지연 모습. 강동구 제공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는 2022년 시작된 이후 매년 80%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해 온 대표 클래식 시리즈다. 특히 올해는 소설가 김영하를 호스트로 선정하고 공연 장소를 대극장으로 확장해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고품격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마티네 콘서트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공연을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5월 공연 티켓은 강동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9월과 10월 공연은 각각 7월과 8월에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