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0번째 세대통합 사랑방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 개소
등록 : 2026-04-01 08:05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기존 경로당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선한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홍씨마을길 25)를 지난 31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초 시니어라운지’는 전국 최초로 경로당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아이와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서초구의 대표적인 세대통합형 복지시설이다.
이번에 문을 연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는 서초구의 10번째 시니어라운지로, 기존 홍씨마을 경로당 1층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공간 설계 단계부터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인근 어린이공원 방향으로 전면 통창을 설치, 탁 트인 전망과 밝은 채광을 확보해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마을 사랑방’으로 거듭났다.
내부는 전 연령층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웃과 대화를 나누는 ‘담소존’, 안마의자가 구비된 ‘힐링존’,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문화존’을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과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룸’ 등이 마련됐다. 구는 현재 반포, 서초, 우면, 내곡 등 총 9개소의 시니어라운지를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도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세대 간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러한 선도적인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지난 3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대상(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가 어르신들께는 활기찬 여가 공간이 되고, 젊은 세대에게는 편안한 쉼터가 되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서초형 세대통합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홍씨마을 시니어프라자 개소식. 서초구 제공
내부는 전 연령층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웃과 대화를 나누는 ‘담소존’, 안마의자가 구비된 ‘힐링존’,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문화존’을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과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룸’ 등이 마련됐다. 구는 현재 반포, 서초, 우면, 내곡 등 총 9개소의 시니어라운지를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도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세대 간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러한 선도적인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지난 3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대상(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가 어르신들께는 활기찬 여가 공간이 되고, 젊은 세대에게는 편안한 쉼터가 되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서초형 세대통합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