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어르신 노쇠 예방 위한 ‘건강 소모임’ 운영
등록 : 2026-03-31 07:54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건강 문제 예방을 위해 만 65세 이상 허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 건강 소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으로 허약 상태에 놓인 어르신들이 노쇠 진행을 사전에 막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쇠는 낙상과 골절, 장기 요양 진입 위험을 높이는 만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동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에서 건강 소모임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중 노쇠 조사 결과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15명 내외다. 프로그램은 동별로 주 1회씩 총 10주간 진행되며, 건강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건강 교육은 영양 관리, 만성질환 및 구강 건강, 치매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된다. 운동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과 올바른 보행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재활 운동을 중심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북구는 보건소 어르신건강팀 소속 운동 전문가가 직접 기획하고 지도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동 방문간호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원예 치료, 아로마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을 더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노쇠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강북구 어르신 노쇠 예방 건강 소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강북구 제공
건강 교육은 영양 관리, 만성질환 및 구강 건강, 치매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된다. 운동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과 올바른 보행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재활 운동을 중심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북구는 보건소 어르신건강팀 소속 운동 전문가가 직접 기획하고 지도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동 방문간호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원예 치료, 아로마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을 더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노쇠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