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새봄 맞아 대대적 환경정비 마쳐

등록 : 2026-03-30 12:59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새봄을 맞아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구는 3월9일부터 3월27일까지를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주민과 동주민센터와 유관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상가 지역과 통학로와 주요 이면도로와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을 집중 청소했다.

지난 3월20일에는 구동 합동청소를 실시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상도2동 주민과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상도지하차도 보행로와 인근 이면도로 정비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는 살수차 3대와 노면청소차 1대가 투입돼 동절기 이후 차도에 남아 있던 염화칼슘과 묵은 때를 제거했다.


또한 3월18일과 3월21일에는 남부도로사업소와 협력해 상도터널 일대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터널 진출입구와 보행로 바닥은 구가 맡았고 차도와 벽면은 사업소가 담당해 청소를 완료했다.

구는 이어 동작대로와 만양로 등 주요 도로 21개 노선을 대상으로 △ 살수차 5대 △ 분진흡입차 5대 △ 노면청소차 4대 △ 인력 62명을 동원해 도로 분진 제거와 물청소도 실시했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3회 이상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동별 청소취약지역을 선정해 주민들과 자율 청소를 진행했다.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장기 적치 폐기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와 함께 주민 참여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병행해 쓰레기 감량 필요성도 적극 홍보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봄철을 맞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와 쓰레기 감량 실천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