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문화재단,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실내악’ 개최

등록 : 2026-03-30 07:33

우리동네 실내악 포스터.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이 오는 4월 14일 오후 7시 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우리동네 실내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실내악은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 공익 프로그램으로, 광진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봄의 정취를 담은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비발디의 대표 명곡들과 ‘오즈의 마법사’, ‘미녀와 야수’ 등 친숙한 영화 주제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다양한 클래식 악기가 어우러져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취학 아동 이상의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구민들이 집 앞에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뜻깊은 자리”라며 “온 가족이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광진문화재단 02-2049-4700.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