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 서포터스 출범…정책 공감도 높인다
등록 : 2026-03-27 08:36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청년정책이 만드는 일상의 변화를 청년의 목소리로 소개해 정책 공감도와 체감도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청년친화도시 관악을 알릴 청년 서포터스를 선발하고 3월26일 관악청년청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스는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20대와 30대 청년 11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스는 “청년 입장에서 이 정책은 어땠다!”를 주제로 청년정책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청년 공간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릴스와 브이로그를 제작하고 청년친화도시 관악 챌린지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정책을 알리고 지역 청년의 반응을 확인하는 홍보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스에는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홍보 경험이 많은 청년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정책 현장을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해 청년친화도시에 대한 친근감과 인지도를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청년 서포터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구는 향후 청년 교육과 관악청년축제 추진위원회 지원 시 이들에게 우선권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41.7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됐다. 올해는 주거안정 지원과 취창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월세 지원과 관악 드림온 아카데미 운영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개성 있고 끼 많은 관악의 청년이 그들만의 언어로 정책 경험을 친근하게 풀어내며 관악구의 ‘정책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며 “청년 서포터스의 활약을 기반으로, 청년이 필요로 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계속해서 발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청년 서포터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구는 향후 청년 교육과 관악청년축제 추진위원회 지원 시 이들에게 우선권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41.7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됐다. 올해는 주거안정 지원과 취창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월세 지원과 관악 드림온 아카데미 운영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개성 있고 끼 많은 관악의 청년이 그들만의 언어로 정책 경험을 친근하게 풀어내며 관악구의 ‘정책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며 “청년 서포터스의 활약을 기반으로, 청년이 필요로 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계속해서 발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