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화재단, 민주주의 가치 담은 ‘419연극제’ 개최

등록 : 2026-03-26 12:52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이 오는 4월10일부터 5월9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등에서 ‘2026 419연극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연극제는 4·19혁명의 자유와 정의라는 역사적 의미를 문화예술로 재해석해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4천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며 사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연은 지역 연극인과 청년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그린을 기다리며 △4월로 걷는 사람들 △안티고네1960 △기국서의 햄릿 등 총 4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재단 관계자는 “청년 예술인부터 원로 연출가까지 함께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