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월드컵천에 경관폭포 조성

등록 : 2026-03-26 12:42

마포구는 성산동 월드컵천 일대에 하천과 주변 경관이 어우러진 경관폭포를 조성했다. 월드컵천 경관폭포는 높이 6.5m, 연장 40m 규모로 성산시영아파트에서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성미다리 하부 구간에 설치됐다.

폭포 외관에는 전국 각지 자연석을 활용하고 소나무와 계절별 야생화를 배치했다. 하천 산책로와 폭포를 직접 연결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구는 폭포 물줄기에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고 보행자 시야를 확보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구는 4월 준공을 목표로 폭포 건너편에 수변테라스 카페를 조성하고 있다. 카페는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