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는 지난 21일 광화문스퀘어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공연은 미디어 전광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확장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구는 기획 단계부터 민관 협의체와 공연주관사와 협업해 주요 건물 전광판을 연계한 연출을 준비했다. 공연 전에는 BTS 경복궁 스페셜 필름을 광화문스퀘어 내 10개 미디어를 통해 송출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개별 전광판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기술력과 민관 협의체와 서울시 간 협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를 활용하는 미디어 아트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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