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당산동 이동노동자쉼터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쉼터의 시설과 접근성 운영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돼 고용노동부가 협약 장소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지난해 1만8천여 명이 이용한 이동노동자쉼터 1호점은 냉난방기, 냉장고, 정수기, 헬멧 건조기, 휴대전화 충전기, 커피머신, 안마기기 등을 갖췄고 화장실, 샤워실, 공유주방, 북카페 등 센터 부대시설을 전면 개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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