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 참여 가구 모집

등록 : 2026-03-19 10:31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3월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펫마스터’ 프로그램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과 사회화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반기 각각 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반려견 동물 등록을 한 구로구민이다. 반려견 사육이나 입양이 처음이거나 문제행동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가구는 전문 훈련사의 사전 전화상담과 두 차례 방문 교육을 받는다. 반려견 생활공간 파악과 문제행동 분석 등을 통해 가구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이후에는 분기별로 온라인 모바일 사후관리도 제공된다.

또한 교육 과정 중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신청은 3월23일부터 27일까지 카카오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는 신청 가구 중 맹견 유기견 입양 가구 다견 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기타 문의는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 02-860-2428 또는 찾아가는 펫마스터 010-6799-1360으로 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과 사회화 교육은 반려인뿐만 아니라 이웃의 안전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며 “전문 훈련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