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고3 대상 맞춤형 입시 컨설팅 운영

등록 : 2026-03-19 10:20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관내 수험생의 대학 입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학생부 밀착 케어 프로그램 ‘맞춤형 더블체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거주 또는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직 입학사정관과 현직 교사가 참여하는 3단계 밀착 케어 방식으로 운영된다.


△ 1단계에서는 이석록 입학사정관과 이대희 입학사정관이 객관적인 합격 지표를 바탕으로 학생부 서류를 교차 진단 평가한다

△ 2단계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1대1 입시 전략 상담을 진행한다

△ 3단계에서는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실행해 합격권 학생부로 완성한다

상담 과정에서는 특정 과목 수행평가와 독서 활동 심화 방법 등을 제시하고 희망 전공과 개인별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향을 안내한다.

동작구는 이번 사업이 수험생의 수시 합격 가능성을 높이고 공공 입시 지원 서비스의 신뢰도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3월1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정보무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된다. 기타 문의는 동작입시지원센터 02-820-9201로 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막막한 입시 제도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전문가의 객관적인 진단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린 입시 전략을 설계하고 꿈꾸는 대학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