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직장인 만성질환 예방 강화
등록 : 2026-03-17 09:24 수정 : 2026-03-17 09:31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참여 사업장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간호사 운동사 등 전문 인력이 사업장을 찾아가 대사증후군 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실질적인 건강관리 효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참여 인원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사업 규모도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장애인복지관 등 취약계층 사업장 9개소와 일반 사업장 17개소 등 총 26개 사업장을 방문해 1275명을 대상으로 검진과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대상은 구로구 내 사업장 가운데 검진 참여 가능 인원 20명 이상 사업장이다. 검진 대상 연령은 만 20세 이상 69세 이하이며 검진과 상담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검사 항목은 △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5개다. 심뇌혈관질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대상자별 영양과 운동에 대한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필요 시 보건소 건강관리 교육과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도 지원한다. 구는 6개월마다 참여 사업장을 재방문해 검진과 추적 관리를 실시한다. 대상자가 건강 지표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유지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건강관리 동기 부여를 위해 서울시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 9988과 연동 혜택을 제공한다. 앱 최초 연동 시 5000포인트를 지급하고 건강 미션 달성 및 개선 결과에 따라 최대 20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1인당 최대 25000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구로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구로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02-860-3327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바쁜 직장인들이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생활습관 개선이 만성질환 예방의 첫걸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검사 항목은 △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5개다. 심뇌혈관질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대상자별 영양과 운동에 대한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필요 시 보건소 건강관리 교육과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도 지원한다. 구는 6개월마다 참여 사업장을 재방문해 검진과 추적 관리를 실시한다. 대상자가 건강 지표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유지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건강관리 동기 부여를 위해 서울시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 9988과 연동 혜택을 제공한다. 앱 최초 연동 시 5000포인트를 지급하고 건강 미션 달성 및 개선 결과에 따라 최대 20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1인당 최대 25000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구로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구로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02-860-3327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바쁜 직장인들이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생활습관 개선이 만성질환 예방의 첫걸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