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040명에게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연간 35만 원 혜택
등록 : 2026-03-16 11:58
평생교육이용권 포스터. 강남구 제공
신청은 분야별로 온라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일반·디지털·노인 부문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부문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과 장애인을 위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현장 접수도 지원한다.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인원이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전산 추첨으로 확정하며, 결과는 4월 22일 누리집 확인 및 개별 통보된다. 1차 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2차 모집을 5월 초 실시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3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평생교육 이용기관에서 자격증, 창업, 어학,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1551-477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치기 쉬운 구민들에게 다시 학습의 문을 열어주는 제도”라며 “구민들이 삶에 필요한 배움을 이어가 미래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