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보건소, 난임부부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록 : 2026-03-12 11:47
난임부부 정서지원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성북구 제공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자기효능감 및 가족관계 위기징후 척도 검사도 시행한다. 이를 통해 난임부부의 정서 상태와 가족관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성북구보건소는 난임 부부 지원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한의약 난임 치료지원,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와 성북구가족센터 간 협업을 통해 의료와 정서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난임부부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성북구보건소 02-2241-6003 또는 성북구가족센터 02-6263-5614.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