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공원 부산물 활용한 친환경 퇴비 생산
등록 : 2026-03-12 11:34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공원 관리 중 발생하는 낙엽과 잡초 등 식물 잔재를 재활용한 친환경 퇴비를 3월부터 관내 녹지대에 본격 활용한다. 구는 연간 최대 600t의 퇴비를 생산해 폐기물 처리비와 자재 구매비 등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미생물 용액 투입 및 4개월간의 숙성 과정을 거치는 친환경 퇴비화 방식을 도입했다. 생산된 퇴비는 지난 2월 국립수목원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품질을 검증받았다.
전체 면적의 약 3분의 1이 녹지인 구는 연간 약 500t 규모로 발생하는 식물 폐기물을 그동안 비용을 들여 처리해왔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