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3월부터 ‘스피드 용반장’ 복지기동대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노후 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179곳에서 201곳으로 확대해 소규모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일상 점검과 경보수를 통합 지원한다.
운영 인력도 지난해 2명에서 올해 3명으로 늘려 민원과 현장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관리 대상은 △노인여가복지시설 96곳 및 복지정책과 담당 시설 3곳 △사회복지과 담당 시설 12곳 및 아동청소년과 담당 시설 15곳 △어린이집 등 가족정책과 담당 시설 75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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