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기념 콘서트 개최

등록 : 2026-03-12 11:08
강서구 제공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함께 4월1일 저녁 7시 케이비에스(KBS)아레나(화곡동)에서 ‘오케이라이브(OK Live)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3월30일부터 4월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의 성공적인 개최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창립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다. 엑스포를 통해 한인 경제인과 국외 바이어,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를 이어가고 국내 기업에는 국외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엑스포 주최 기관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는 전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에 재외동포 최고경영자 7천여 명과 차세대 경제인 2만여 명이 참여하는 단체다. 1981년 설립 이후 지난 45년 동안 국내 기업의 국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콘서트에는 △다이나믹 듀오 △효린 △최수호 △하입프린세스 △에이댑 등 케이(K)팝 가수들이 출연한다. 엑스포 참가 회원뿐 아니라 일반 주민도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3월16일까지 조기예매 특별 할인도 제공된다. 관람권은 티켓링크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강서구는 지난해 5월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엑스포 기간에는 △글로벌 에이아이(AI) 스타트업 대회 △수출 상담회 △경제 포럼 △글로벌 취업설명회 △아트페어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문의 강서구 지역경제과 02-2600-5256.


이동구 기자 donggu@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