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시장’ 만든다
등록 : 2026-03-03 15:51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비 촉진, 경영 현대화, 시설 개선, 안전·위생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
먼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고객 유입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시장별 특화 축제’와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주민이 머무르고 체험하는 생활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경영 현대화도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 지원사업’에 선정된 영동교골목시장과 면곡시장에서는 상인 교육과 경영 자문을 통해 상인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7개 시장에는 전문 행정인력인 시장매니저를 배치해 마케팅, 행정 업무, 공모사업 대응 등을 지원한다.
시설 인프라 개선도 추진된다. 자양한강전통시장 경관조명 개선 사업과 자양4동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 리모델링은 올해 초 완료됐다. 자양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영동교골목시장 개폐형 가림막 설치 등 시설 현대화 사업도 진행된다. 특히 중곡제일시장은 2025년에 예산 약 24억 원을 투입하여 1·2차 구간 아케이드 시설공사를 완료했고, 순차적으로 3차 구간 공사도 예정이다.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전기·가스·소방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노후 공용소화기를 전수 조사해 교체하고, 전통시장 화재 공제 보험료의 80%를 지원해 상인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었다. 위생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전통시장 비우기의 날’을 운영해 상인 주도의 대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정기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주민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활성화 정책과 안전·위생관리를 함께 강화해 주민과 상인이 모두 만족하는 활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자양전통시장을 찾은 김경호 구청장. 광진구 제공
시설 인프라 개선도 추진된다. 자양한강전통시장 경관조명 개선 사업과 자양4동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 리모델링은 올해 초 완료됐다. 자양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영동교골목시장 개폐형 가림막 설치 등 시설 현대화 사업도 진행된다. 특히 중곡제일시장은 2025년에 예산 약 24억 원을 투입하여 1·2차 구간 아케이드 시설공사를 완료했고, 순차적으로 3차 구간 공사도 예정이다.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전기·가스·소방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노후 공용소화기를 전수 조사해 교체하고, 전통시장 화재 공제 보험료의 80%를 지원해 상인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었다. 위생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전통시장 비우기의 날’을 운영해 상인 주도의 대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정기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주민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활성화 정책과 안전·위생관리를 함께 강화해 주민과 상인이 모두 만족하는 활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