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록 : 2026-02-27 11:16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혁신 성과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적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성동구는 △지역 갈등을 함께 관리하는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운영 △사근살곶이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한양대 리빙랩’ 추진 △AI 기반 시니어 특화 건강관리시설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조성 △성공버스(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시행 등 구정 전반에서 혁신행정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성동구는 2018년과 2019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대통령상)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평가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혁신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혁신·상생·소통·안전을 구정운영의 핵심가치로 삼아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성동구청사. 성동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