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5월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 가동
등록 : 2026-02-26 13:09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가동한다. 관제 시스템과 감시 카메라를 통해 위험 지수를 상시 점검하고 무인 드론으로 사각지대를 모니터링한다. 특히 3월15일부터 한 달 간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 아차산 일대 소화 시설을 점검하고 음성 안내 장비로 등산객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훈련을 하고 헬기 지원 체계도 정비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지속적으로 선진화해 구민의 안전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