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AI 활용 ‘자치법규 스마트 정비시스템’ 자체 구축
등록 : 2026-02-26 13:08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인공지능(AI) 기반 ‘자치 법규 스마트 정비시스템'을 구축했다. 법제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연동해 상위법 개정을 실시간 감지하고 정비 대상 조례를 자동으로 도출한다. 직원 학습동아리 ‘강남구 정책해커단'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행정 효율을 높였다.
또한 과거 지적 사항을 AI로 분석한 ‘입안점검표'를 활용해 초안 단계부터 오류를 차단한다. 부서 간 협업 기능과 검토 이력 관리도 강화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AI를 결합한 스마트 정비시스템으로 대응 속도와 정합성을 높이고 입안점검표를 통해 반복 오류를 줄임으로써 구민이 불필요한 혼선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