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6년 내 고장 알기 청소년환경탐사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올해로 31년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대안을 찾는 활동이다. 2018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 인증에 이어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초등 4~6학년까지로 문턱을 낮춰 총 6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 팀은 주제 탐색과 현장 분석 등을 수행하며 전문 강사와 대학생들의 밀착 지원을 받는다. 신청은 24일부터 3월5일까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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