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경영 현대화, 시설 현대화, 안전 점검 및 보수 등 3개 분야 23개 사업에 총 41억원을 투입한다. 경영 현대화 사업에는 25억원을 투입한다.
신원시장, 봉천제일시장, 봉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서림 행복가득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인 역량 강화와 마케팅 지원을 추진한다. 문화관광형 사업에 선정된 신원시장은 2027년까지 최대 10억원을 지원받는다. 또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한 구는 올해 4곳 이상 추가 지정해 상인 조직화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