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026년 축구·풋살교실 수강생 모집

등록 : 2026-02-11 16:04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축구·풋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성 축구와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구는 연령과 대상에 맞춘 축구·풋살교실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다.

축구·풋살교실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등 연령별로 구분해 운영된다. 기초 체력 향상과 신체 발달을 돕고 팀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성 축구교실은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습은 마들스타디움과 초안산 축구장에서 진행되며 수업은 회당 2시간씩 주 2~3회 운영된다.


강습 신청은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구청 누리집을 통해 2월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용료는 무료며 자세한 일정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외공공체육시설 수락산 스포츠타운. 노원구 제공

한편 구는 초안산·마들·불암산·수락산·육군사관학교 일대에 축구장을 갖춘 야외 공공체육시설 5곳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공릉·월계·상계 권역에는 권역별 구민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계구민체육센터 등은 향후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축구·풋살교실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구민이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체육도시과 02-2116-0835.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