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8개 도서관별 맞춤형 특성화 강좌 운영
등록 : 2026-02-11 16:02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도서관은 3월부터 2026년 1기 특성화 강좌를 운영한다. 새 단장을 마친 8개 강동구립도서관은 ‘라이프人강동’의 이름으로 각 관의 특성화 주제에 맞춰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립도서관은 도서관별 고유한 주제를 바탕으로 특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내도서관은 ‘그림책’, 해공도서관은 ‘독립출판’, 강일도서관은 ‘반려생활’, 암사도서관은 ‘미술’을 주제로 주민 곁을 지키고 있다. 또한 천호도서관은 국내 최초 ‘공동육아’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 중이며 둔촌도서관은 ‘독서치유’, 강동숲속도서관은 ‘과학’, 강동중앙도서관은 ‘인문예술’을 주제로 상상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3월부터 시작되는 1기 특성화 강좌에서 성내도서관은 ‘My Story ON 그림책’ 등 그림책 활용 자격증 과정과 창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공도서관은 독립출판계 주요 인사와 함께하는 출판 프로그램을, 강일도서관은 반려생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암사도서관은 미술사와 실기 체험을 결합한 예술감각 확장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천호도서관은 문해력 키우기 등 양육자와 자녀의 공동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둔촌도서관은 관계치유 대화와 명상 등을 통한 인문 힐링 독서 치유 프로그램을, 강동숲속도서관은 생성형 AI 활용 창작 등 과학적 소양 함양 프로그램을, 강동중앙도서관은 현대미술·클래식 등 예술 장르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는 프로그램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동구립도서관의 특성화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이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책과 독서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품은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별 프로그램 정보는 강동문화재단 및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강동문화재단 도서관팀 02-2045-7952. 서울앤 취재팀 편집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동구립도서관의 특성화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이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책과 독서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품은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별 프로그램 정보는 강동문화재단 및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강동문화재단 도서관팀 02-2045-7952. 서울앤 취재팀 편집
강동구청사 전경. 강동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