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설 연휴 안전·민생·생활 종합대책 가동
등록 : 2026-02-09 23:33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연휴 기간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민생·생활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구는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 제설·교통·청소·공원·의료 등 5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총 228명의 직원을 배치하고 주야간 빈틈없는 근무 체계를 유지했다.
한파특보나 강설 예보 시 재난 문자 등 자동 통보 시스템을 활용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상황실을 가동해 응급 대피소 설치와 제설 작업이 이뤄지도록 했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502곳을 지정해 운영했다. 병·의원 221곳과 약국 281곳이다. 이대목동병원 홍익병원 서남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실 운영도 강화했다. 관련 정보는 119, 120, 129 콜센터와 양천구 누리집 응급의료지원센터 누리집 응급의료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과 청소 분야 대책도 마련했다.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안내하고 교통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했다. 청소 상황반은 동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안내와 무단 투기 민원을 접수했다. 순찰기동반은 주요 도로변과 노면에 적치된 쓰레기를 처리해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도 추진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1만3433가구에 위문금을 지급했다. 경로당과 장애인복지시설 188곳에는 위문품을 전달했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식사와 과일이 포함된 명절 키트박스를 가정으로 직접 배달했다. 이 밖에도 공사장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연휴 기간에도 공원과 녹지 순찰과 시설물 관리에 나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안전 교통 의료 청소 등 생활 전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502곳을 지정해 운영했다. 병·의원 221곳과 약국 281곳이다. 이대목동병원 홍익병원 서남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실 운영도 강화했다. 관련 정보는 119, 120, 129 콜센터와 양천구 누리집 응급의료지원센터 누리집 응급의료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과 청소 분야 대책도 마련했다.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안내하고 교통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했다. 청소 상황반은 동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안내와 무단 투기 민원을 접수했다. 순찰기동반은 주요 도로변과 노면에 적치된 쓰레기를 처리해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도 추진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1만3433가구에 위문금을 지급했다. 경로당과 장애인복지시설 188곳에는 위문품을 전달했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식사와 과일이 포함된 명절 키트박스를 가정으로 직접 배달했다. 이 밖에도 공사장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연휴 기간에도 공원과 녹지 순찰과 시설물 관리에 나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안전 교통 의료 청소 등 생활 전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